올해초 천* 진단을 받았습니다
병원과 집을 왔다갔다~~~
입원도 수차레 하고 ~~~숨이차면 병원갔다거 몇일입원하고나면 또 괜찮아져서 집으로 오기를 반복했습니다
하지만 어느 지인의 말씀을 듣고 곰보배추와 도라지를 진하게 탕재로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
지금 석달째~~~
숨쉬는 것이 한결 편하고 좋습니다
자다가 응급실 가는날이 띄어띄엄 합니다
많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 입니다
감사 드려요
좋은약초 권해 주시고 좋은약초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
대박 나세요^^